그대 사랑이 겨울 햇살만큼 따사롭기만 한데, 그대 보고품에 허기져 울먹이는 마음은 어이해야 하나요. 오래 참음과 기약없는 기다림이 그대의 약속이라 하더이다. 06.2.9 NaM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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