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치기 청년 파리스의 치명적인 실수.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식 날불화의 여신 에리스는 당연히 초청을 받지 못했다.그래도 그렇지 화가 단단히 난 에리스는'가장 아름다운 여신'에게 주는 황금사과를 축의금대신 선물로 보냈다.'가장 아름다운 여신'에게 주는 황금사과라니?제우스의 아내 헤라도 지혜의 여신 아테나도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안 했다.에리스는 과연 불화의 여신답다.우열을 가리기 위해 신들은 제우스에게 판단을 부탁했지만,신들의 제왕 제우스는 가장 잘 생긴 남자라는 소문이 자자한양치기 청년 파리스에게 판단을 명령한다.파리스는 트로이 프리아모스 왕의 아들로 태어났지만왕비 헤카베가 꾼 심상치 않은 태몽이 '트로이를 멸망시킬 운명'이라는예언을 받아 태어나자마자 산에 버려졌지만,용케..